[음악] 같이 들어요, 숲의 목소리 별들에게 부탁해요. 내 그대가 어둠을 무서워해요. 더 밝게 빛나 그대 밤을 비춰 주기를 'Marry Me' 라는 곡으로 유명한 마크툽(Maktub)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담긴 곡이다. 제목처럼 숲이 속삭이는 듯한 느낌을 준다. 현실에서 지친 사람들에게 위로를 해주는 는 잔잔하고 감성적인 가사로 밤에 잠들기 전 들으면 좋은 곡이다. 숲이나, 캠핑장 같은 곳에서 듣는 것도 추천한다. 2019. 7. 14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