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명대사] 사랑, 친절, 삶에 관한 10가지 좋은 글 #1 우리는 잠시 모여 앉아, 동물의 수명이 인간보다 너무 짧다는 것에 가슴 아파했다. 가만히 우리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숀이 갑자기 입을 열었다. "난 그 이유를 알아요." 놀란 우리는 숀을 바라보았다. 뒤이어 그 아이의 입에서 나온 말은 나를 놀라게 했다. "모든 사람은 어떤 삶이 훌륭한 것인지를 배우려고 태어나는 거예요. 상대방을 사랑하는 친절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요. 그렇죠?" 숀은 말을 계속했다. "그런데 동물들은 이미 그 방법을 알고 있거든요. 그러니까 오래 머무를 필요가 없는 거지요." 나는 그 전이나 그 후로도 그만큼 마음을 위로해 주는 설명을 듣지 못했다. #2 에디슨: 할아버지도 사랑해본 적 있어요? 할아버지: 그럼. 에디슨: 그때가 언제였어요? 할아버지: 건축회사 막 입사한 때였지... 2019. 7. 28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