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명대사] 자존감을 높이는 10가지 좋은 글 #1 소원 말이에요~ 어릴 때 하늘에 있는 별에게 소원 빈 적 있어요? 저는 별에게 참 많은 소원을 빌었어요. 아주 소소한 것까지. 그런데 지금 생각하면 내 소원을 비는 것도 나고, 내 소원을 들어줄 수 있는 사람도 나 자신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. 사실! 지루한 일상을 바꿀 방법은 생각보다 쉽고 많은데, 그걸 알면서도 하루가 지루하다면서 소중한 하루를 버리곤 하거든요. 세상엔 이렇게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데 말이죠. #2 앨리자가 말했어요. 세상은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고, 하지만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는 건 정말 멋지네요.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 일어나는걸요. 이 세상에 좋아하는 게 많다는 건 멋진 일 아닌가요? #3 사랑한다면,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바라봐 줘. 네가 좋아하는 나만 좋아.. 2019. 8. 18. [명대사] 소중한 우정, 친구가 해주는 10가지 이야기 #1 믿는 사람들에게 더 쉽게 화를 낼 때가 있는 법이야. 어떤 경우에라도 항상 널 사랑할 거란 사실을 아니까. #2 너와 함께 보내는 날은 언제나 내게 최고의 하루야. 그리고 오늘의 나의 또 다른 최고의 날이기도 하고. '잘 가'라고 말하기 너무 아쉬운 친구가 있다는 게, 내게 얼마나 큰 행운인지 모르겠어. #3 보노보노는 너부리의 괴팍함을 그러려니 하고, 포로리는 보노보노의 소심함을 그러려니 한다. 서로에 대해 호기심을 가질지언정 함부로 재단하지 않는다. 애초에 상대라는 존재에 대해 내가 평가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. '쟨 왜 저래?'가 아니라 '쟤는 원래 저런 애'라는 인정이 그들의 우정 안에는 존재하기에 오늘 싸우고도 다음 날이면 아무렇지 않게 어울린다. #4 기억해요, 레드. .. 2019. 8. 1. 이전 1 다음